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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의 데이트...영화 미드웨이를 봤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1:57

    자신에게는 중학생의 딸이 있다. 너무나도 자기도 사랑스럽고 예쁜... 요즘 주된 내용이라면 딸은 친국을 만나도 이제 자신과 놀지 않는다... 자신도 그런 딸을 이해하면서 혼자 외롭게 집에서 주된 내용을 보내고 있다.근데 어제는 정이영 기분도 울컥해서 돌아가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따로 만자 신고 싶은 사람도 없고... 딸에게 같이 놀아달라고 졸랐다...딸이 학원에 가야 한다는 것, 내가 선생님에게 당하지만 딸과 놀고 싶으니 나중에 보충해 달라는 내용으로 학원을 빠뜨렸다. www 내 계획에는 딸과 맛있는 night를 먹고 재미있는 영화를 볼 계획이었다딸에게 전화해서 수학학원에 가면 바로 전화하라고 했다.영화 리뷰를 읽으면서 재밌는 영화를 찾으면서... 그렇긴. ​, 백두산이 1위에 있어 백두산을 본다고 논평했습니다.night도 피자몰에 가서 배불리 먹고... 드디어 딸한테 전화가 와서 픽업을 했어요. 일단 배고프니까 night 먹으러 피자 가게 가자고.딸의 이야기 내용... 할지 선생님이 피자를 사셔서 벌써 3쪽 이쟈싱 먹적이라고... 그래서 안 배고프다고... 그리고 백두산 영화 보자고 하니까 어제 친국과 봤다고... 하루...하루..근데 어렵게낸시간이라 항상 간단하게 night를 먹고 다른영화를 보기로했었습니다.이 추운 날 냉면 먹어. 영화는 미드웨이호를 보게 되었습니다.알고 보면 대개 재미있는 영화는 정말 거의 다 봤다고 할거야. 하루 미드웨이호의 영화평도 별로 자신은 없었지만, 이런 종류의 영화는 딸이 별로 나쁘지 않아서 내심 걱정이지만..이론...아내의 소리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별로 재미없고 졸리다며 잔다. 헤에~ 왠지... 괜히... 죄송했습니다.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는 것 맛있는 night 사주고 영화보자고 해서 데리고 왔는데... 이렇게 불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뿐이었어. 근데 엄마가 놀아달라고 하니까 피곤한거 알고 이렇게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미드웨이... 공중에서 전투기로 계속 비행하면서 총을 쏘는 장면이 많이 자신있는데... 그 자신, 그것이 제 하나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이 내용도 전쟁 이야기지만, 계속 딱딱한 이야기 뿐이라서... 이렇다 할 전개도 없이... 계속 비행기로 폭격하는 장면만 자신이 와서.... 특별히 소견할 장면도 없고...이제부터는 외국영화보다 우리네 영화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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