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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선택의 기준? 이웃님들이 믿고 보는 배우는 누구인가요?! (미드, 영드, 하나드, 중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5:01

    나는 사람을 보는 데 있어서 1인상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직접 겪어 보고 싶은 저 겨우 납득하는 성격입니다만...그것은 드라마 속의 배우들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하과인 드라마에서 단숨에 팬이 되기보다는 두세 번 보고 과인이 돼서야 팬이 된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이 배우가 출연한다면 이유는 꼭 볼 것]이라는 배우들이 있는데... 이웃 분들도 계신가요? 오오거 마이니치는 드라마의 국적을 토그와잉, 미드, 용두, 1, 쥬은도우 등 제가 좋아서 믿어 보는 배우들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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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중화권 드라마를 더 보고있어요! China어를 공부할 때 대만드라마를 보곤 했었는데... 요즘 China드라마가 한국에서도 광고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다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작년부터 그 유명한 위장자 복옥방 보보경심 등을 도장파처럼 달려와 타래료 청폐안까지.덕분에 잠도 덜 잤지만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로맨스물(우상극)은 좀처럼 손대기 어려웠는데...그것을 가능하게 한 남자가 있었으니까. 바로 왕개. 위장자 랭야방 위량청폐안 등에 출연했기 때문에 낯익은 얼굴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여과와 유아이정을 보고 빠졌어요. 범죄·경찰의 드라마였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지 않다...최근에는 <풍락성>, <스테이 위드 미>를 천천히 감상해.왕 카이는 최근 원 데류크과 다 함께 영화<영웅 본색 4(20일 8)>에 출연한. 우상극이라는 China의 트렌디한 로맨스 장르는 요즘 적잖은 드라마 팬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China드라마 하면 촌스러워? 유치하다? 편견을 점차 깨면서 국내에서도 China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는 중. 여기에 China에서는 천년수행남, 만년수행남 등의 신조어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남자배우에 대한 열광적인 최신 유행은 국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다."레불 갑자기 눈 아이 아이니""사사미 래료""하이 상서 묵이다"등 현재"치아 문 단순한 초등 미호"자신"가장 좋은적 잔무늬"에 이르기까지...요즘 이것 저것 찾으면서 China드라마에 대해서 공부 중입니다 이전 China어 공부하고 보기 시작한 대만 드라마는 20일 한해 젬베 크림 주연<아카눙 불회 아이니>로 끝난 소견한 데...리궈의가 저를 다시 대만 드라마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여과와 유아이정>을 보다가 아무 소견 없이 <여진진진림>을 봤는데... 그게 리국윌리즈 시대였다니. 제 노학점은 연기의 감동입니다. 리굿크의 다른 출연작<아화아죠크 17세>도 재밌게 봤어요. 가장 최근 출연작이라는<한 006적 방문객.>도 빨리 보고 싶슴니다. 왕 카이 자신<랑야발 2>,<치에・호죠크암은>의 류호용에 비하면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리국우이가 주연한 드라마의 경우 대폭 유치하지 않으면서, 댄 장 로맨스가 충실하고 평소 로맨스물 잘 봤다고 하면 꼭 확인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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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드라마는 저한테 호불호가 심해서 본인이 되신 분.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봤더라도 저에게는 특별히 재미가 없을 때도 있기 때문에 가끔 하나라도 보고 싶을 때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의 최신작부터 찾아보는 편. 그런데 Japan배우 또는 Japan의 연예계에 대한 관 심이 2000년대(?)로 그쳤기 때문에 친구가 최근에는 히로세 스즈키 본인 사카구치 켄타 로우가 아닌가...에서도 꽃보다 남자 내가 좋아하는 Japan의 배우라면 니시지마 히데토시 본인의 마츠모토 준. 또 <코드블루>, <리버스>, <예고범>, <스펙> 등 토다 에리카의 출연작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신작이 본인에게 오면 자주 보러 가는 편이고, 그 외에도 비교적 최근에 재미있게 본 <코드블루> 본인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그래서 너무이뻤던 아라가키유이도 기뻐한다.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의 4분기의 신작<동물이 될 수 없는 한국>라고 토다 에리카의<대연 이야기~봉 인 르 잊은 너희들과>도 시작하는 대로 챙기고 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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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저의 본업이군요.사실 미드는 배우 이름보다 프로듀서, 즉 제작자 이름이 더 영향력이 큽니다. 신작 프로모션 영상을 봐도 주연배우 이름보다 작가 또는 제작자 이름이 가장 이미지로 소개됩니다.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네임파워가 있는 TV 제작자라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라이언 머피, 웨스트 월드의 JJ 에이브럼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도 미드를 보는데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은 제작자 이름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자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이 사람이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볼 만한...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을 소개 하려고...현재 넷플릭스의<산 탁루라리타다이엣토>에서 극중 드류 베리모오의 남편, 조엘 역으로 출연 중인 티머시 오르 리퐁토우은 한 995년에 데뷔하고 비교적 조기에 주연 배우로 거듭난 경우로, 2004년<데드 우드>에서 보안관 세스 역을 맡아 눈길을 받게 됩니다. 그 이전에는 잭 니컬슨 스타일의 자신감 넘치는 남성 스타일이다.면 <데드우드>를 통해 정의로운 캐릭터를 갖기도 한다. 이것은 곧 <저스티파이드> 레일랭귀븐스에 연결되어 인생작을 갱신하게 됩니다. <죠스티, 파이드>의 종영 이후 차기작 또 형사 시리즈가 될 거라 기대하던 중 공백 기간 TV코미디 드라마 코미디에 열심히 출연했는데 20일 7년<산 탁루라리타다이엣토>에 출연, 현재, 코미디 장르도 잘 소화 중.한편 국내에서도 잘 알려 진 아역 배우 출신의 후레디하이모오는 정변의 호례로 꼽히고, 현재 만 26세임에도 불구하고 키만 큰 듯한 앳된 얼굴이 특징.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 아더와 미니모이 등 아역배우 시절 출연작이 한국에서도 꽤 잘 알려졌던 그는 최근 한국 저신라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동명의 미드에 출연해 감파 주연으로 진출. 비슷한 시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릴 때까지. <베이츠 모텔>, <굿 닥터>에서 입증된 이 젊은 배우의 재능과 연기력에 누가 이견을 가질 수 있을까. 향후 크게 기대되는 배우 티모시ー, 오르 리퐁토우의 잉셍케를 만날 수 있는<죠스티, 파이드>소개 글 http://bijou250.blog.me/22일 24일 706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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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인 엘리자베스 모스는 아역 배우로서 연기에 입문한 99년 어린이론 소킨의 정치 드라마<웨스트 윙>에서 미국 대통령을 연기한 마틴 쉰 딸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시다시피 미드ウィーク에 길이 남을 명작 매드맨에 출연하면서 엘리자베스 모스는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여배우로서의 성장 기반이 정돈됩니다. 2013년<탑 오브 더 레이크>에 골든 글로브 미니 시리즈 부문 여우 주연 상을 수상, 2017년<핸드 메이쥬테 1>에 에미 상 여우 주연 상을 받게 됩니다. 이 정도면 믿고 보는 배우로서 손색이 없지 않은가. 미쿡에 엘리자베스모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바로 이 배우가 있겠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BAFTA어워드 3회 수상, 영국 독립 영화 시상식 BIFA어워드 3회 수상, 골든 글러브 1회 수상, 에미상 2회 진출. 영국과 미쿡, 양국을 대표하는 큰 시상식에서 인정받는 올리비아 콜먼입니다. 2000년에 데뷔한 이후 정 말 많은 영국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단역 단역 게스트 출연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대표작은 영국에서 가장 장수한 시트콤를 비롯한 2013년 당시 영국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브로드 처치>, 2016년<나프 지안 아이와 매니저>등이 있습니다. 코미디라 정극을 오가며 담담하게 전하면서도 섬세한 사고 포효은은 현재 영국에서 이름 한 작가들이 그녀를 찾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클레어 포이의 그 뒤를 이어 2017년<더 크라운>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연기하게 된 올리비아 콜맨. <더 크라운>으로 에미상 2번 수상했다 클레어 포이의 그 다음을 연기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는데도 영미, 평론가들은 올리비아 콜맨의 연기력을 의심할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 평단의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앞서 소개한 배우와 레이첼 빌슨은 성격이 다르지만 제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지만, 그리고 최근에 방영된 까지요. 실은 그녀가 출연한 1련의 TV드라마 속의 그녀의 캐릭터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라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2003년 스크린 데뷔와 동시에라는 그녀의 인생작을 탄생시킨 레이첼 빌딩이. 어린 시절 그는 에피소드 몇 편을 등장시키려 했으나 귀엽지 않고, 어린이 댐 브로디와의 핑크빛 콤비네이션 등 폭발적인 최근 유행에 힘입어 주연배우로 거듭난 경우. 15년째의 배우로는 필모가 적은 편인 데다 그녀의 대표작은 여전히에서 추억의 하이틴 스타 추월이 강한 것도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갖고 있는 호감 캐릭터를 나쁘지 않고 남자배우와의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내는 등 앞으로 그녀가 나쁘지 않은 드라마라면 계속 지켜볼 겁니다.레이첼 빌딩이의 요쥬움 쟈크,"Take Tw0(2018)"소개 글 http://bijou250.blog.me/221322986440


    이웃들도 괜찮다는 배우, 믿고 보는 배우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미드와 영 두뿐 아니라 1, 쥬은도우, 데 두.국적을 불문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1개 드라마에서 요즘은 이 배우가 대세라고 했지... 아니면 중국과 대만 드라마에서는 이 배우가 나오는 것이 재미 있대?공유하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본업인 America 영국 드라마는 지금까지 본 드라마의 양만큼 좋은 배우들이 많아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2개가 더 상세한 이에키우에서...앞으로 기회에.가을이 찾아온 10월 1째 날인데, 아픈 예기고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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