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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림대 곰돌이 라떼 한번 몰고 가실래요? , 미세먼지 장난해? , 중고책 구매, 루미큐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4:37

    0930길 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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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잠이 깨서 바로 목이 바싹 마르다 창문을 보면 PM2.5이 잔뜩~이것이 즉석 내가 먹는 PM2.5인가...항상 노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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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봇, 38로 에어 비주얼은 하나 00이 훨씬 넘어 휴봇 관계자 분 나의 블로그를 볼 1이 없으시지만 보니 휴봇 재부팅?하고 나쁘지 않아서 이상하게 되었습니다.잠깐 다시 한 번 돌려주세요 ㅠ 항상 미세 먼지의 좋다고 하는데 미세 먼지 하나 00이 넘을 거예요 ᅲᅲ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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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하나운 수업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난하고 곰 한 마리 잡으러 왔어. 이모도터 곰 한 마리를 잡고 싶었지만 금 한 마리 마침내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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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가 주력이고 sound식이 보조적인 것이라고 소견했는데 반대로 sound식이 주전으로, 카페가 보조적인 느낌이야. 그렇게 해서 소견보다 높은 급료가 되었다 사진으로 보면 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 고급인 줄은 몰랐는데 고급보신은 예약했냐고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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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본인이 오는 빵 그냥 평범했는데 빵 안에 건포도 같은 게 있었어. 이건 모독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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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는 어느 시기에나 시켰는데 아인슈페그 대학 같았다. 한 모금 마셨을 때는 맛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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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은 건 이쪽이 대표메뉴인 꼼돌리라떼를 시켰다. ァ조라 귀여움 ⇒컵안에 끼여있는건 초라하잖아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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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질감이 있어요 피곤해요 렛 잇 고에요 🐻 졸라 귀여움 창춘에 이렇게 이쁜 카페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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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넣은 것도 ᄋᄋᄋᄋ 사망 짬뽕된 코무도루츠(곰돌츠) 졸귀겠지요. 상태는 그럭저럭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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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이 끝나고 잉고점심에 와서 배가 좀 고파서 파스타도 시켰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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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명은 nana 주방입니다. 위치는 좀 멀고 우호 회관에서 택시 타면 20분 정도?ㅋㅋ 햐쿠햐쿠비 택시비 너무 비싸. 우 근처라면 자주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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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층에 마련된 오성홍기. 이제 곧 국경절이네. 일주 1은 학교 안 가도 괜찮아. 너희들 행복해. 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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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석은 마라 샤은그오. 아니, 왜 와이마이로 시켜 먹으니까 맛이 좀 이상한 거지...?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맛이 변했는지 이 날이 맛이 없었는지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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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에도 어김없이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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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책을 샀다. 어떤 책이지만, 지금까지 중에서 따라서 상책증에서 가장 상태는 괜찮습니다. 누가 보면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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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 지린대 안에 있는 서점에서 살 때는 다 곰팡이가 피어서 난리였는데 타오바오의 다른 가게에서 살 때도 그렇지 않았지만, 새 책이 도착하지 않았을 정도로 책이 부러져 있지 않고 정말 남이 산 책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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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방에 조금 오신 김에 루미큐브 사온 것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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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거 껌이야.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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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칠한.^0^루미 큐브 재미 없오. ᄏ 원래 제가 이기면 재밌는게 말이예요 ᄏ 제가 지면 재미없어요 ᄏ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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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내의 목소리 먹어볼건데 아이크림 맛있잖아? 명화 "차오스"에서 없어진 후에 "아이스크림 유목자"였지만, 여기에 정착. 초콜릿 어린이 아이스크림 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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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펜스 1산에서 찍으면~그 근처에 엠블 호텔, jtbc, 원마운트 있지만 모두 필요 없다. 우리 물 저기서 촬영하고 저기서 살 거예요. 펜스 1산의 자랑. 1산 시민이었을 것이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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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우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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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 하나는 드디어 재수가 좋다. 광철만 믿고 떠도는 무예정 여행. 국경절의 민족 대이동에 한 부분이 되어 모두 고생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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