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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악한 cg와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 <플래시드3>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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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2010년 감독:G.E. 패스트 배우:콜린 퍼거슨/엔 시・바토라ー/카시 밴 그 알약 두 ​한 대가족이 호수가 있는 마을에 오게 됩니다 그 대가족의 숙모가 악어에게 먹이를 하려고 죽어 버린 사고가 있고, 부부는 이 집을 팔려고 합니다.그 육지의 보안관은 안전하다며 이들을 설득하고, 부부는 이 집에서 2년 동안 지내는데 그 2년간 호수의 악어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던 어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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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악어들이 2년이 지난 지금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식인 악어가 되고 벌어지는 스토리를 뒤고 있습니다 놀이에 온 젊은 학생들, 밀렵자 일행, 보안관과 주인공 부부, 그리고 그 아들들이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이 식인 악어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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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극장에서 개봉된<플레 시드>는 오락적 즐거움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지만, DVD발매용으로 나온 2개와 3개는 조잡하다만 없네요 ​ 2편보다 3편이 그 CG의 부실과 배우들의 허술한 연기력이 더 심하게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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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가 엉성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부자연스럽고 빈말이 자신 있게 나올 만큼 엉뚱한 작품이 되어버린 것 같다.감독의 계획된 설정인지는 모르지만, 여배우 두 사람의 노출 장면이 있어요 영화 자체가 엉망이라서 전혀 쓸모 없는 불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플레 시드>1편만 관람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악한 CG와 배우들의 허술한 연기력이 최악 연<프라싯도 3>이요 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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